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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부산일보] 대성문, 리츠 인가 획득...."임대주택에 공공성 반영"

작성일 2023.01.25조회수 33작성자 (주)대성문


(주)대성문(사장 채창호)이 저축은행 5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거래고객 감사패를 받고 있다. 국제신문DB



우리대성문리츠 10년간 운영... 5년내 자산 1조대로 확대 계획


부산 중견 건설사인 (주)대성문이 국토교통부 리츠(REITs) 인가를 받아 사업확대에 나선다.

24일 대성문은 ‘우리대성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우리대성문리츠)’가 최근 국토부의 리츠 영업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대성문리츠는 ▷부동산 취득·관리·개량·처분 등 개발 사업 ▷임대차, 증권 매매, 지상권 임차권 등 부동산 사용에 관한 권리 취득·관리·처분 ▷신탁 재산의 수익권 취득·관리·처분 등 사업 활동을 폭넓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우리대성문리츠는 자본금 63억 원에 총사업비 704억 원 규모로, 대성문이 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건설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다. 우리대성문리츠는 앞으로 완성될 임대주택을 포트폴리오에 담아 10년간 운용한다. 또 대성문이 개발 중인 부산 영도구와 서구 남부민동 드림아파트 등을 리츠 사업에 포함해 총자산 200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5년 내 1조 원대로 자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성문의 리츠 운영 파트너는 우리금융그룹의 우리자산신탁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지금까지 사무실·대토 사업·물류센터를 기초 자산으로 한 리츠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대성문과 처음으로 임대주택 리츠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

대성문 관계자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서울 청년 매입임대 50가구 모집에 2만903명이 신청해 4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전성이 담보된 임대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등 주택 시장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며 “공공성이 반영된 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