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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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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원더풀 장전! 뷰티풀 퀸즈W 퀸즈W 장전역, 부산 전통의 주거1번지 장전이 핫하다. 지난해 삼성물산의 '장전 삼성 래미안'이 146.8 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이후 금정구 장전 인근지역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이 지역의 분양호조는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1번지로서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으로 저금리 정책 및 박근혜정부의 부동산 경기 활성화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물이다. 또한 주변에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2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이지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투자가치 또한 풍부한 지역이며 이주수요 및 회기수요, 실수요가 매우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의 공통된 진단이다.   오는 10월말에 선보일 예정인 ‘퀸즈W 장전역’아파트는 금정구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행정기관과 인접한 금정구의 행정타운이 집중되어있는 곳이며, 문화생활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장전역 초특급 역세권아파트로 구서IC, 도시외곽순환도로와 산성터널(2017년 개통)이 인접해 도심 어디든 쾌속으로 이어준다.             금양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동래여자중학교, 동래여자고등학교, 부산예술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카톨릭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대동학교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밀집되어있는 부산최고의 명문 8학군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된 15.6km 온천천 시민공원을 비롯 스포원, 금정산, 구월산 등 도심속 완벽한 웰빙&힐링 자연환경과 롯데마트가, 구서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 구서종합시장, CGV, 메가박스, 금정문화회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있어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되는 지역으로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10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퀸즈W 장전역 문의 051)5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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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부울경 분양시장 부울경 분양시장이 가을 바람이 무색하게 여전히 뜨겁다. 이 때문에 여름 휴가철을 끝낸 메이저 건설사가 랜드마크급 아파트를 내세워 '청약 광풍'의 진원지인 부울경을 대상으로 가을 줄분양에 나선다. 올해 청약경쟁률 전국10위 내 부울경 지역서 6곳 이름 올려 11월까지 1만 3천여 세대 봇물 가을 시즌에도 열기 계속될 듯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전국에서 분양된 총 370개 단지 중 평균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상위 10위권에 부울경 분양 단지가 6곳이나 이름을 올렸다. '톱 5' 단지 중 4곳이 부산에서 나왔다. 지난 4월 분양한 '광안 더샵'이 평균 경쟁률 379 대 1로 1위를 차지했고 '해운대 자이 2차'(364 대 1)와 '대연 SK뷰힐스'(300 대 1)가 각각 2위와 3위였다. 지난 7월 분양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256 대 1)은 5위. 지역별 평균 청약경쟁률 또한 부울경이 두드러졌다. 17개 시·도 중 부산은 평균 경쟁률이 80 대 1로 1위였다. 울산(26 대 1)과 경남(7 대 1)도 4위와 8위. 부산과 울산은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11 대 1)을 훨씬 웃도는 걸로 나타났다. 부동산서베이 이영래 대표는 "지금까지 부울경에 청약 접수한 1순위 통장만 95만 6천266개에 달한다"며 "부울경 분양 단지 72개 중 약 75%인 53개가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비해 분양시장이 점차 안정 양상을 띠지만 이 같은 부울경 분양시장의 열기는 가을 시즌에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어급 신규 아파트들이 부울경의 대표적인 주거지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 공급돼 한숨 돌린 분양시장이 재가열될 소지가 커서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울경에 나올 물량은 17개 단지 1만 3천747세대로 꼽힌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8개 단지 6천41세대로 가장 많고 울산은 3개 단지 1천916세대, 경남은 5개 단지 4천606세대로 조사됐다. 부울경 분양시장의 가을 시즌 첫 단지는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짓는 한화건설의 '동래 꿈에그린'이다. 지난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2층, 지상 46~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732세대로 구성됐다. 49층 고층 건물로 동래구의 상징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의 '울산 신천푸르지오'와 '울산 달동푸르지오(가칭)'도 이번 달에 공급된다. 10월엔 해운대 엘시티(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사업)에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엘시티 더샵'이 주목 대상이다. 전용면적 144~186㎡, 882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최고급 초고층 빌딩이어서 초미의 관심사다. 분양대행사 더피알 강현구 팀장은 "부울경 가을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만 5천83세대 줄었지만 이번에 나오는 단지들은 부울경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눈독 들이는 유망단지라 분양시장을 달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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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부산 꾸준한 매매가, 전세 가격 상승, 금정구 부산 꾸준한 매매가, 전세 가격 상승, 금정구..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산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 조사에서 부산 매매가는 0.07%, 전셋값은 0.05% 올랐다. 매매가는 해운대구(0.20%), 연제구(0.09%), 남구(0.08%), 금정구(0.05%)순으로 상승했다. 전용면적별로는 모든 평형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가격은 강서구(0.41%), 해운대구(0.11%), 금정구(0.09%)가 올랐다. 전용면적별로는 85~101㎡(0.16%)가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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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양정역 퀸즈팰리스 와 대연 SK뷰 힐스 다시 보자, 도시형생활주택"…전세난에 오피스텔보다 싸 인기 •열악한 주거환경과 공급 과잉 논란으로 외면받았던 도시형생활주택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에 전용면적 85㎡ 이하로 지어지는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정부가 2009년 도입했지만 규제 완화로 지나치게 공급돼 난개발 우려가 제기됐고, 주거환경도 열악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단점을 극복한 도시형생활주택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연 SK뷰 힐스’ 도시형생활주택은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최근 모든 평형 분양이 마감됐다. 전용면적 18~29㎡로 구성된 이 도시형생활주택에는 107가구 모집에 총 2만9113명이 몰렸다. 6월 청약 접수를 받은 ‘양정역 퀸즈팰리스’ 역시 전용면적 35~49㎡로 지어지는데, 102가구 모집에 7782명이 청약하면서 평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청약 신청을 받은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 역시 평균 경쟁률 9.4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인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총 294가구 중 테라스하우스 46가구, 정원하우스 24가구, 펜트하우스 62가구, 일반형 162가구로 구성됐다. 대연 SK뷰 힐스와 양정역 퀸즈팰리스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 단지와 함께 들어서 커뮤니티 시설 등 주변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광교산 한양수자인 더킨포크는 테라스하우스와 정원하우스 등 최근 유행하는 특색을 갖춰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젊은층들이 대체재로 찾고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저금리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처럼 공동주택으로 분류되지만 입주자 모집 때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보다 투자금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도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인허가를 받은 물량은 917건으로, 지난해 전체 인허가 물량인 1303건의 70%에 육박한다. 가구 수로는 1만3945가구로, 2014년 한 해(1만9273가구)의 72%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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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양정역 퀸즈팰리스' 소형아파트 평균 청약경쟁율 76:1 부산 아파트 분양열기가 호황을 넘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 소형아파트 평균 청약경쟁율이 76:1을 기록했다. 이번 '양정역 퀸즈팰리스'도 빠른 시간 내에 계약 완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우선 입지적인 부분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곳이다. 사업지 인근 1km 반경 내에는 부산시민공원(직선거리 500m), 송상현광장(도보 5분) 등 탁월한 자연환경과, 연제구 일대 26개 행정기관, 양정역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양정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탁월한 교통 환경은 자타가 공인하는 이곳만의 특장점이다. 환승역인 서면역, 연산역이 각각 2코스며 중앙대로, 거제대로 8차선을 이용 가능하다. 접근성이 뛰어나 부산중심 어디든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특급역세권이란 점은 향후 프리미엄이 한층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역 퀸즈팰리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 조건으로 선보인다는 소문이 돌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오픈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여기에 저금리 기조로 소액으로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원하는 투자 수요까지 동참하며 방문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양정역 퀸즈팰리스'의 견본주택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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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양정역 퀸즈팰리스' 견본주택 공개…구름인파 몰려 대성문종합건설㈜, 창비건설(주)은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빌딩 3층에 마련된 '양정역 퀸즈팰리스' 견본주택을 지난 2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개관과 함께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6월3일, 1순위 6월4일, 2순위 6월5일이며, 도시형생활주택 청약일정은 6월2일~3일 양일간 접수받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아울러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청약금 1백만원으로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6월8일이다. 부산 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이런 입지적인 부분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이 도보 3분, 환승역인 서면역과 연산역이 각각 2코스며 중앙대로, 거제대로 8차선을 이용 가능하여 접근성이 뛰어나 부산중심 어디든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특급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 일대는 부산중심 서면생활권으로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이마트 등 대형쇼핑센터와 양정시장, 부전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매우 풍부하다. 또한, 연제구일대 26개 행정기관도 인접했다. 역세권일수록 임대수요가 매우 풍부한데 행정기관 종사자 및 직장인 등 1, 2인 가구의 구미를 당기기에 손색이 없다. 부산시교육청, 양정초, 거제초, 양정고, 성모여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여대, 부산교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 뿐만 아니다. 부산 대표공원 부산시민공원이 도보 10분(직선거리 500m), 송상현광장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 도심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전 세대 인기 있는 소형구성으로,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3bay와 4bay가 적용되어 채광을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평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엄마와 아이들을 배려한 실내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 50여대의 자전거 보관소, 주민 전용 테라스 등이 마련됐고, 웰빙과 건강을 신경 쓴 휘트니스센터, 1층에는 에코 친환경 잔디 블록을 설치하였고 옥상하늘정원, 넓은 공개용지도 이곳만의 특권이다. 아울러 대형평형대에나 볼 수 있는 와이드 현관을 비롯, 멀티수납공간 등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1등급 최고급 마감재와 전자제품, 최신 홈네트워크, 무인택배시스템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한다. 아울러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은 무상 제공된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 향토건설사 대성문종합건설㈜의 퀸즈W와 창비건설㈜의 이즈팰리스가 협업해 공급한다. 그 동안 소형아파트의 신화를 써온 두 건설사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로 구조와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속에서 자연을 품은 탁월한 입지와 두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 여기에 인기 있는 소형아파트를 선보인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가 많다. 최근, 전세에서 매매로 돌아선 수요자 상당수가 소형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고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월세 임대를 놓으려는 투자 수요도 동참하며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견본주택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들어서고 5월 29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문의) 051-506-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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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시청역 퀸즈W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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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명륜역 퀸즈W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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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양정역 퀸즈팰리스 모델하우스 2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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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5대 프리미엄 누리는 부산 소형아파트 ‘양정역 퀸즈팰리스’ 29일 분양! 쇼핑, 외식, 교통 등 도심의 편리함을 마음껏 누리면서도 가까운 거리에 대규모 공원이 있어 초록의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트렌드에 적합한 탁월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이는 주거공간에, 최근 분양시장을 이끄는 히트상품 소형평형대, 아울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부산의 핫한 분양지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부산 소형아파트 브랜드의 신화를 이끌어 가는 대성문종합건설(주)와 창비건설(주)의 합작품인 ‘양정역 퀸즈팰리스’가 오는 5월 29일 분양에 들어간다. 부산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양정역 퀸즈팰리스’ 는 288세대 인기 있는 20평대로 구성된 소형아파트로, 이른바 5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Ⅰ그린 프리미엄 먼저 그린 프리미엄이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서 내리쬐는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느끼는 여유야 말로 힐링이 아닐까? 내가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에 대규모의 공원이 있다는 건 상당한 주거가치를 의미한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대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단지 내에서 도보 10분거리(직선거리 500m)에 있다. 규모가 53만㎡에 달하는 축구장 15배 크기로 하루 평균 3만5,000여명이 찾는 부산의 관광명소이다. 또한, 부산의 광화문광장으로 불리는 송상현광장이 도보 5분 거리로 입주민들은 사계절 자연을 느끼며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Ⅱ 역세권 프리미엄 무엇보다 초역세권 입지는 이곳만의 특장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이 도보 3분, 환승역인 서면역과 연산역이 각각 2코스며, 중앙대로, 거제대로 8차선을 이용 가능한 사통팔달 요지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쇼핑, 외식, 영화 등 부산의 중심 서면생활권에 위치하여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이마트 등 대형쇼핑센터와 양정시장, 부전시장 등을 입맛에 맞춰 골라가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CGV영화관 등 문화시설과 유동인구가 워낙 많은 곳이라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하다. 또한 부산시청, 경찰청, 연제구청, 국세청 등 26개 행정기관도 인근에 있어 부산 최중심 입지를 갖췄다.   Ⅲ 인기있는 소형 프리미엄 최근 분양시장에서 소형아파트가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같은 단지에서도 소형 평형대에는 청약자들이 구름처럼 몰린다. 아예 소형아파트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보이는 건설사도 있다. 인기요인은 실수요가 풍부해 환금성(換金性)이 높고 매매가도 강세이기 때문이다. ‘양정역 퀸즈팰리스’ 분양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현장 일대 소형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하는 추세다. 전 세대를 20평대로 구성한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입주민들에게 소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Ⅳ 트렌드 프리미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는 기존 단점을 보완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며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평면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멀티주거단지인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이런 트렌드에도 적합하다. 1,2,3인 가구 등 각각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탁월한 설계를 선보이는데, 소형평형대로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3bay와 4bay가 적용되어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트렌드를 앞서간다. 엄마와 아이들을 배려한 실내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키즈 스테이션’, 50여대의 자전거 보관소, 주민 전용 테라스 등이 마련됐고, 웰빙과 건강을 신경 쓴 휘트니스센터, 1층에는 에코 친환경 잔디 블록을 설치하였고 옥상하늘정원, 넓은 공개용지도 이곳만의 특권이다. 아울러 대형평형대에나 볼 수 있는 와이드 현관을 비롯, 멀티수납공간 등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1등급 최고급 마감재와 전자제품, 최신 홈네트워크, 무인택배시스템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한다. 아울러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무상 제공된다.   Ⅴ브랜드 프리미엄 마지막으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빼놓을 수 없다.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시행/시공을 맡은 건설사는 부산의 향토건설사 대성문종합건설(주)과 창비건설(주)이다. 대성문종합건설(주)은 동래퀸즈W, 시청역퀸즈W 외 4곳에서 100% 계약율을 보이며 부산 소형아파트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창비건설(주)은 양정역 이즈팰리스, 시청역 이즈팰리스 1차를 분양완료하고 시청역 이즈팰리스 2차, 범일동 이즈팰리스를 분양예정으로, 퀸즈팰리스의 증명된 브랜드 프리미엄은 소비자들에 자부심으로 다가온다.   이 밖에도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시교육청, 양정초, 거제초, 양정고, 성모여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여대, 부산교대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인근 연제구 일대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변에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 뉴타운이 약 2만여 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이 지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투자가치 또한 뛰어나다.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견본주택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9일 11시 오픈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051-506-77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