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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2024.02.13 경상일보] ㈜대성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프로젝트 시동

작성일 2024.02.21조회수 469작성자 (주)대성문

주택사업 경기회복 부진의 돌파구로…투자 규모 약 2조원의 PFV 설립


부산지역 중견건설사인 ㈜대성문은 주택사업 경기회복 부진의 돌파구로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프로젝트에서 찾았다.


지난 2월 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육성에 관한 협약식에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의 최대부지 계약자이며 최대주주인 ㈜대성문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대성문은 부산유일의 건설 업계 참여이며, 개발 투자 규모 약 2조원, 전략수요 140MW, IT load 96MW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개발한다. 


전력은 2027년 준공예정인 신강서 변전소를 통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약속 받았으며,  IBK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메테우스 자산운용이 투자 파트너로 참여하고, 직간접 고용인력 1,860명과 지역 업체 하도급비율 90% 이상으로 관련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성문은 지난해 PFV 설립을 완료하고 AMC(자산관리회사) 등록으로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성을 갖추었다.


설계, 건축인허가 등 연내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그린데이터센터 건립에 착공할 계획이며, 2027년말 준공하여 본격적인 운영은 2028년 상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린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한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전환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친환경 건축, 고효율 정보기술(IT) 장비 개발,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의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성문 채창호 대표이사는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은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IT 기업유치로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거·오피스·리테일·물류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영역에서 축적해온 폭넓은 경험을 살려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 :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861